미드센츄리 조명이 한가득
아르떼미떼 네시노 Artemide Nessino 이 조명 한개에 얼마더라??
영도 피아크 카페에 가면 이 아르떼미떼 버섯 조명 수십개를 볼 수 있다
화이트 오렌지 2가지 컬러임
너무 조명이 많아 개수 계산이 안 된다
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떼미데(Artemide) 무드등,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(DEVIALET) 스피커로 럭셔리 인테리어임
건물주는 제일SR그룹
선박을 수리하던 회사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관광 산업으로 수익 전환함
영도 조선업의 침체 -> 부동산 시세 하락 -> 대규모 부지를 매입 -> 피아크 복합문화공간 탄생함
영도를 문화 관광지로 만든 건
라빌라호텔, 피아크, 흰여울마읗, 강다니엘이다
이갓만으로도 영도는 관광지로 매력 넘치는 곳이다